#서서발색 웨이크메이크 글리츠 롱웨어 스틱섀도우 전색상 발색

#서서발색
#웨이크메이크 #글리츠롱웨어스틱섀도우
올영갔다가 또 발색하고 돌아왔습니다.

파우더룸에 체험단 신청하면서
보고는 오 이런 기시감!

예전에 미샤에서 한정으로 나온
글리터프리즘 스틱섀도우가 생각나면서..
이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했는데
제형과 색은 완전히 다르더라구요.
(또 질러야 한다는 이야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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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영조명

생각보다 제형이 다양하더라구요.
탄츠- 얇게 발리는 베이스없는 글리터
녹턴-금속코팅한것 같은 메탈릭한 쉬머(글리터 1도 없음)
실루엣-쉬머+드문드문 글리터
러브바이트-쉬머
키튼힐-쉬머+가~~~끔 글리터
포트레이트-빽빽글리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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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린 야외

☆실루엣은 웜한 샴페인 빛 쉬머라 딱 정석의 애교살용같고

☆러브바이트는 골드쉬머의 피치 컬러

☆키튼힐이 비교적 쿨하고 실버리한 베이비핑크컬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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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내형광등

☆포트레이트는 글리터 자체는 실버리한데
차가운 느낌은 크진 않네요.
은은한 분홍빛있는 진주색감이에요.

☆탄츠는 베이스컬러도 없고
글리터가 얇게 붙는 스타일이라
색 존재감이 약해요.
각도에 따라 블루~골드핑크의 다양한 빛으로 빛나요.
다만 여리할뿐..

☆녹턴은 올리브골드~핑크~짙은 자주빛까지
제일 색의 스펙트럼이 넓은...
듀오크롬을 넘어 트리오크롬의 색.
저는 꼭 구매할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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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빛 들어오는 실내

이 사진이 그나마 탄츠의 각도에 따른
색감 보여주는거 같은데
실제로 보는게 좀더 스펙트럼이 크긴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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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또 조명다른 실내로 오니
탄츠의 블루펄이 잘 보이네요.
녹턴은 올리브골드기가 1도 안보이구요 ㅋㅋ